관심이 있으실 경우 쪽지 또는 다음의 번호로 문자 부탁 드립니다 -> 공1공 - 팔6칠5 - 구23구

[ 요약 ]

대한민국의 가장 유동인구가 풍부한 대형마트인 이마트의 양재점에 매일매일 방문하는 2,000~3,000여 명의 고객, 그리고 연면적 10,000평 이상의 업무시설에 빽빽하게 들어선 업체들에 재직 중인 5,000여 명의 상주 임직원들을 모두 흡수하여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매장입니다.

515개의 압도적인 물량을 가진 테이블을 모두 활용하여 동일시간대에 확보 가능한 고객이 무궁무진한 매장입니다.

스타벅스 외에 제대로 된 디저트 가게가 없어, 인근의 고정 수요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할 수 있습니다

[ 주소 ]

서초구 매헌로 16

양재IC 옆(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를 통해 즉시 진입),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매헌)역 도보거리 10분

[ 건물 ]

연면적 48,424평 / 규모 B3F, 19F / 승강기 28대 / 주차 1,549대

업무시설 10,000평 이상 / 그 외 판매 및 영업시설로 구성

[ 점포위치/면적 ]

리빙관 B1F, B104호

임대면적 : 39.19평

판매공간 : 6.27평 (가로 4,230 mm / 세로 4,900 mm 수준)

공용테이블 515억 / 약 270평

판매공간 외 필요시설 완비되어 있으므로 설비투자 등 최소화 가능

필요 시 키오스크 중앙 계산 적용 가능함에 따라 인건비 절감

주방과 홀이 분리되어 운영이 수월함

[ 특장점 ]

초대형 업무시설, 이마트/코스트코 소재하여 고정적인 유동인구 뿐 아니라 주말/주중 관계 없이 잠재 유동인구 풍부 (반경 1km 내 일평균 유동인구 36만명)

입주사 직원수 최소 5,000~7,000명 추정

영업요일 / 시간 : 월-토 10:30부터 20:30까지

관리단업체 설명에 따르면, 영업외 시간에는 공용부 홀이 소등되어 있을 뿐, 전용부 전기/가스/수도공급에 전혀 문제 없으며 사업자가 원할 경우 영업이 가능함 → 영업외 시간(일요일 포함)에도 모든 테이블 사용 가능하며 배달 등 추가매출 가능

이마트 양재점과 동일층 사용 (이마트 출구에서 자동문 지나면 바로 연결 -> 이마트와 제휴하여 모든 방문객 대상으로 별도 마케팅 가능)

이마트 양재점 평일 객수 1,700~2,300명, 주말 객수 2,500~3,000명 꾸준히 발생 (이마트 점포 담당자 확인)

업무시설에서 엘리베이터로 매장 즉시 진입 가능

[ 임대조건 ]

보증금 2,000만원 / 월세 140만원

즉시 입점 가능 (현재 깔끔하게 정리된 공실상태)

공사기간 동안 월세 없음

환산율 6% 적용하여 보증금 상향 및 월세 하향 협의 가능

전기/가스/수도 인입 임대인 부담으로 진행

[ 그 외 정보 ]

관리단에서 건물관리, 각종 설비 등 유지보수, 테이블을 포함한 중앙 홀 청소 및 관리 등의 서비스를 진행해 줍니다.

관리비는 임대평당 약 1.5~1.7만원으로, 일반적인 집합건물 수준이며 포함된 서비스 고려 시 합리적인 수준입니다.

키오스크 미사용 시 키오스크 및 지원인력 비용 소거하여 관리비 하향 조정 추가 협의 가능합니다.

주차

- 입점업체에게 무료정기권 1대 부여

- 방문고객은 최초 60분 무료, 이후 10분에 1천원 / 주중 당일권 8,500원, 주말 당일권 7,000원 / 월정기주차 15만원

[ 매장 세부 위치 ] - 별도 안내 드리겠습니다

[ 인근 추가 개발 계획 ]

양재IC 지하화: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012826731

하림 양재도시첨단물류단지 사업 추진 (본 건물 바로 맞은 편) → 대지 28,800평 규모, “물류·업무·문화·교육연구시설 뿐 아니라 공공주택과 숙박시설 등이 복합으로 들어선 일종의 스마트시티” → (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208103005i )

교직원공제회 보유 더케이호텔 부지 개발 : 대지 약 30,000평 규모, “용적률 250%에 오피스 및 호텔, 컨벤션 등이 포함된 복합단지로 개발되며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과 지하통로로 연결될 것이라는 구체적인 전망” → (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2230001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