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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는 상권, 뜨는 프랜차이즈, 뜨는 업종 이유

근래 여러 상권을 돌아보면

공통적으로 뜨는 상권 그리고 브랜드가 있습니다


복고 열풍이 불고 있는데

제 기억엔 4년전부터 요식업계에 복고열풍이 불기 시작한것 같네요

그당시 복고랑 지금이랑은 좀 다른 부분이 있는데

4년전 복고 열풍이 불때는

사람들이 복고에만 치중을 했습니다

7080 시대걸 그대로 카피하는데 집중했죠


그래서 떡볶이 그릇을 옛날 초록 그릇에 담고

매장 외관을 낡은 포차나 가게처럼 꾸미고

인스타에서는 많이 화제가 되었지만 매출은 그렇지 않았는지

그런 컨셉의 매장들이 점차 없어졌죠


그런데 복고열풍이 없어진게 아니었습니다

바뀐거죠


10년전만 해도 복고는 기억의 되살림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잘나갈때를 그리고 지금보다는 여러가지로 경제상황이 나았을때를 추억하며

그때의 분위기를 느껴보자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주 소비층인 2030은 그때의 추억이 없습니다

그런데 7080의 복고 열풍이 분다는게 신기할따름입니다


지금 2030의 복고 열풍은 티비나 유튜브에서 영상으로만 보던 그때의 분위기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싶어하는겁니다

지금 유튜브에 옛날영상이라는 채널을 보면 그때를 겪지 않았지만 그때 영상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하는 2030의 댓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초창기 복고 열풍을 이어가려던 브랜드들이 모든걸 7080 시대 분위기를 카피하는데만 그쳐서

2030의 니즈를 잡지 못한걸로 보입니다


이 복고 열풍은 레트로 와 2030 의 니즈인 뉴를 합쳐

뉴트로라고 부르고 있죠


그때의 분위기를 집요하게 재현하기보다는 그당시의 분위기만 갖춰주고

내용은 뉴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 제일 잘나가는 역전할매는 이 뉴트로를 잘 살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최근 뜨고 있는 장미맨숀도 그렇고요


이들의 메뉴를 보면 분위기는 뉴트로이지만 

메뉴는 뉴 입니다


이 복고 열풍은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생긴것 같긴 하지만

유행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유행은 아마도 코로나로 인한 공포와 이런것에 대한 보상의 의미로

오픈된 환경 크게 떠들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곳이 뜨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예전엔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이 무서웠는데

지금은 정체가 되는것 같아요

외국은 한 업종 브랜드가 뜨면 최소 3년은 간다는데

우리나라는 점점 짧아져  한번 떠도 1년을 가는 메뉴 그리고 브랜드들이 없을 정도였죠 


사람들이 너무 빠른 변화에 지쳐

이제는 어느 정도 선에서 정착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창업을 알아보실대 이런 점을 잘 알아보시고 창업을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게시물은 2020-10-24 15:48:38 일반게시판에서 복사 됨]

3개 덧글

드래곤볼 2020.10.23 14:53
공감합니다
힙지로 나 역전할매나 아직까지 인기가 지속되는걸로 봐선 뉴트로 열풍이 쉽게 꺼지진 않을것 같네요
그리고 말씀하신데로 코로나 이후엔 야외활동 관련한 배달 산업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갑자기 떠나는 캠핑시 배달음식 처럼 캠핑 세트 1 , 캠핑 연인세트 이런식으로 숯, 고기, 등 캠핑시 바로 먹을 준비가 된 세트들이 유행할지도 모르겠네요
워니워니 2020.10.23 15:25
딱 저네요
배달에 옛날 도시락으로 멸치, 분홍햄, 후라이 해서 잘나갈줄 알았는데 2달만에 없앴어요
다시한번 2020.10.24 15:48
좋은 글에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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